X

(재송)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7일)

손희동 기자I 2007.08.08 07:00:00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다음은 7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 뉴스다.

S&TC(036530)=보통주 130만주에 대해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결정. 신주 발행가액은 4만2800원으로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104주. 청약예정일은 우리사주조합의 경우 이달 29일, 구주주의 경우 내달 19~20일.

경동나비엔(009450)=2분기 11억2200만원의 영업손실로 적자전환. 순손실 2억2300만원으로 적자전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45% 감소한 345억7900만원.

마니커(027740)=HFG IB증권이 420만주 규모의 전환사채 미청약분 인수. 취득단가는 주당 1210원. 지분율 8.55% 확보.

풍산(005810)=2분기 영업이익 2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 감소. 순이익 1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9.5% 줄었으나 매출액은 10.8% 증가한 4561억원.

휴스틸(005010)=2분기 영업이익 74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 매출액 역시 22.5% 증가한 1004억3500만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0% 감소한 57억6900만원.

한화타임월드(027390)=2분기 영업이익 51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 순이익도 5.4% 감소한 33억원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1.6% 증가한 210억8300만원.

▲한국화인케미칼(025850)=1주당 500원씩의 현금배당 결정. 시가배당률은 0.62%, 배당기준일은 6월30일. 배당 기준일은 오는 17일.

태창기업(007490)=신규 사업진출을 위해 유통센타 운영 및 관리업, 레저용품 제조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대표이사에 황승태 전무이사를 임명.

나온(058550)=여상오 이사가 회사 주식 684만주 처분해 지분율 14.26%에서 0.16%로 감소. 주당 처분가는 770원.

디지틀조선(033130)일보=2분기 영업익 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8% 감소. 순이익 역시 84.4% 감소한 1억9700만원 기록. 매출액은 2.53% 증가한 68억2400만원.

삼지전자(037460)=자원개발 사업 진출위해 중국 삼지은발투자고문관리유한공사에 180억원 출자해 지분 90% 취득.

헬리아텍(038920)=자회사 헬리아텍 리소시즈가 투자하고 있는 파푸아뉴기니 에너지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 간접투자법인인 퍼시픽LNG(클라리온)사가 인터오일, 메릴린치와 함께 LNG사업 프로젝트 사업파트너로 확정된 사실있으나 기타 진행중인 사항 없음.

퓨어나노텍(054120)=기공시한 사항 외에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 없음.

큐론(052350)=김포공장 토지, 건축, 구축물 등 처분. 처분금액은 20억3000만원. 처분목적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레이젠(047440)=2분기 영업손실 8억8500만원으로 적자 전환. 당기순손실은 9억8100만원.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88% 증가한 258억3100만원.

지엔텍홀딩스(065410)=내년 지주회사 체제 출범으로 매출 460억원, 순이익 330억원 목표치 발표. 올 매출은 265억원, 순이익은 31억원 전망.

뉴프렉스(085670)=상반기 영업익 12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 증가. 매출액은 264억9200만원으로 62% 증가. 순이익은 33% 증가한 7억7600만원.

지오텔(074140)=최대주주 이종민 외 4인의 보유주식 80만주 중 75만주(지분율 21.74%)를 ㈜카포인트에 경영권과 함께 양도. 양수도 금액은 168억7500만원.

경동제약(011040)=2분기 영업익 54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 감소. 매출액은 같은 기간 4.1% 증가한 209억5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8% 증가한 54억4100만원 기록.

손오공(066910)=2분기 영업이익 4억9000만원 전년동기대비 45.3% 증가. 매출은 1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증가. 당기순익은 2억8000만원을 기록.

씨엔씨엔터(038420)프라이즈=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결과 117만주 청약, 실권주 315만주 발생. 실권주는 미발행 처리.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