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국제유가가 1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아시아 주식시장 거래시간동안 배럴당 95.03달러까지 오르며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브렌트유는 장 초반 배럴당 97.56달러까지 오른 뒤 이후 배럴당 96.03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저장 중심지의 원유 재고량이 작년 7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유가상승을 이끈 것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자료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쿠싱의 원유 재고는 9월 넷째 주 2200만 배럴로 감소해 최저치에 근접했다.
이는 전주 대비 94만3000배럴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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