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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정식오픈을 앞두고 17일 프리오픈한 '스타필드 고양'에서 고객들이 토이키덤을 둘러보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은 수도권 서북부 최대 쇼핑테마파크로 연면적 36만4천㎡에 동시주차 4천500대 규모다.
쇼핑·문화·레저·힐링·맛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류 공간으로 560여개 쇼핑 브랜드가 집합되어 있고 스포츠몬스터, 아쿠아필드, 키즈 카페 등 여가활동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사진=스타필드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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