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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 시점을 2026~2027년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고체 배터리는 차세대 배터리 대표주자로 꼽힌다. 현재 대중화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액체 전해질을 쓰는 것과 달리 고체 전해질을 적용한 배터리로 알려졌다. 화재 위험도 적고, 같은 부피로도 에너지밀도도 높일 수 있는 장점과 안전성과 성능이 강화된 한 단계 수준 높은 기술로 꼽힌다.
앞서 삼성SDI는 지난달 수원 SDI연구소 내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S라인) 착공에 들어갔다. 올해 상반기 완공하고, 하반기쯤 시험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삼성SDI와 전고체 전지 정부과제를 공동 수행 중인 씨아이에스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2017년부터 차세대 전지 소재 분야로 진입을 위한 전고체 전지용 고체 전해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재의 합성공정 개발 및 양산 공정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씨아이에스는 기술기반 마련을 위해 자체 공정기술을 확보했으며, 고체전해질 제조를 위한 소재의 조성 및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실시 권리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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