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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영상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만큼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유수 기업 및 브랜드와 여러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치고 있는 틱톡의 행보로 제 2의 극한직업이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틱톡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유수 기업 및 브랜드와 여러 컬래버레인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최적화된 환경에서 창의적인 표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이번 챌린지는 이병헌 감독이 콘텐츠 플랫폼과 협업을 진행하게 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보다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챌린지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컨텐츠를 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