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매직마이크로(127160)는 나로테크 주식회사 등이 회사를 상대로 사내이사 김현석씨 등의 직무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22일 공시했다. 법원의 결정으로 사내이사 김현석, 김동훈, 김덕근씨와 사외이사 박석근씨의 직무집행이 주주총회결의 취소사건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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