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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라인, 전자연구노트 솔루션 '아스텔레 ELN' 앞세워 시장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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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0.05.11 16:47:19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사이버라인이 자사의 프리미엄급 전자연구노트 솔루션 Astele ELN Enterprise를 앞세워 전자연구노트 시장 확대에 나선다.

11일 사이버라인에 따르면 LG생활건강, 녹십자셀, 코오롱플라스틱, 일진그룹, 인터로조 등 다수의 민간 기업들이 Astele ELN Enterpris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사이버라인과 계약을 체결한 기업 관계자들은 Astele ELN Enterprise의 도입에 따라 연구물의 기록, 보관, 정리, 검색에 드는 시간과 비용의 절감 효과 및 실험데이터에 대한 안정적인 축적과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 기관의 경우 연구과제 간 유기적인 연계 및 통합 관리가 가능해 연구과제 평가에서 성실성 입증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는 것이 사이버라인의 설명이다.

Astele ELN Enterprise는 연구노트 작성 및 관리의 전주기 프로세스를 충실히 구현한 사용자 맞춤형 전자연구노트 솔루션으로 연구자의 연구물 작성 및 연구 조직의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모든 기능을 충실히 갖추고 있다.

MS워드를 기반으로 한 쉽고 편리한 내장 에디터는 필요한 자료를 쉽게 연구노트에 추가할 수 있으며, 화학분자구조식·수학식을 등록할 수 있는 전용 에디터가 제공된다. 또 연구 노트 작성 현황 등 다양한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WBS(프로젝트 일정관리) 기능을 통해 연구과제의 효율적인 일정계획 수립 및 관리도 가능하다.

보안 강화를 위해 사이버라인이 특허출원 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SHA256 암호화 및 불가역적증분 특성을 활용해 마지막에 작성된 연구노트를 기준으로 해쉬(Hash)값을 생성, 블록체인 시스템에 저장함으로써 문서의 진본 여부 확인을 위한 시점 인증 기능이 강화된 것이다.

사이버라인이 자체 개발한 논문·학술자료 가공프로그램에 의해 데이터세트(Data Set)에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학습을 진행한 후 연구주제에 최적화된 자료를 선별하여 제공하는 인공지능(A.I Assistant) 기능도 개발 및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규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훈령, 미국 FDA 21 CFR Part 11)을 준수하며 전자정부표준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시스템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PMS, MIS등 기 사용 중인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동 및 통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사이버라인 관계자는 “Astele ELN Enterprise는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상화를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CS(Global Creative SW)과제 수행 결과 축적된 최첨단 기술(블록체인, 인공지능)을 적용, 고도화한 전자연구노트 솔루션이다”며 “사이버라인은 10년 이상의 전자연구노트 솔루션 개발 및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의 편의성, 관리의 효율성, 보안의 무결성을 목표로 한 기술혁신을 지속,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전자연구노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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