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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이브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민 대표를 해임하는 등 경영진 교체에 나설 계획이다. 하이브는 서울서부지법에 임시주총 허가 신청을 냈다. 심문기일은 오는 30일 오후 4시 45분 비공개로 열린다. 법원이 심문기일을 정하고 이로부터 통상 3주면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법원 결정이 나오면 당일 임시주총 소집이 통지되고, 이로부터 15일 뒤 임시주총이 열린다.
하이브, 서울 서부지법에 임시주총 허가 신청해
서울서부지법, 30일 오후 비공개로 심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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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어도어 사태
- 경찰 “하이브 측 조사 마무리…이번 주 민희진 측 소환 조사” -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에 추가소송…“무고한 피해자에 사과 없어” - "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청원 4만명↑… 작성자는 '아미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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