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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이른바 칵테일 타임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건배사는 ‘3통을 위하여’로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첫번째는 문재인 대통령을 위하여 △두번째는 화합과 소통을 위하여 △세번째는 새 정부와 대한민국 경제의 만사형통을 위해서라며 3통을 위하여라고 크게 외쳤다.
28일 文대통령·기업인 회동 이틀째…칵테일타임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화두로 격의없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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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경제인 간담회
- '파격'과 '압박' 사이..文대통령, 첫 기업인 간담회가 남긴 것 - 文대통령 “패러다임 전환 없으면 경제 살릴 방법 없다” - 신동빈 회장 “롯데, 40%이상 여성 채용…10년간 정규직 가장 많이 확대”(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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