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동아엘텍(088130)은 지난해 매출의 10.21%에 해당하는 207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중국업체인 광저우 GVO(Guangzhou Govisionox Technology Co.Ltd.)와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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