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한태영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세부적인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과정과 사전·사후 위기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중견련 관계자는 “올해 총 3회 예정된 세미나는 인지와 대응, 사후조치 등 위기 유형별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심화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견련은 법무법인 바른과 함께 지난달 ‘코로나19 대응 중견기업 법률 자문 서비스’를 출범하고 금융, 인사·노무, 조세 등 부문별 법적 진단과 경영 리스크 대응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