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케이엔더블유(105330)는 M&A 매물로 나와 유력후보와 협상한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에 대해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해 인수의향서를 받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세부적인 사항은 실제 진행과정 및 내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거나 최종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공시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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