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라는 영화와 게임의 여주인공으로 80년대 미국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얻은 캐릭터다. 특히 핼러윈에 맞춰 출시된 만큼 파티에 잘 어울리는 향수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테메테르 측은 “3종 모두 벨라돈나, 코카잎, 붉은 양귀비 등과 같이 치명적인 향을 갖고 있는 꽃과 나무를 향에 더해 엘비라 향수만의 창조적인 향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80년대 미국 TV쇼 캐릭터 ''엘비라'' 담아
파티에 어울리는 치명적 향수 3종 선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