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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환인제약 영업망을 활용해 3월부터 국내 종합병원,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으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내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세계 최초 전자약 재택 치료 플랫폼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브레인은 지난달 네오펙트를 포함해 벤처투자사로부터 64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최대주주는 네오펙트다.
와이브레인, 환인제약과 '마인드스캔' 공동사업계약
협력 제약사 영업망 활용…내달부터 영업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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