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솔브레인(357780)은 중국 업체인 ‘하남성 비철금송 인더스트리(HENAN PROVINCE NON-FERROUS METAL INDUSTRY CO)’에 450억원 규모의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선급금 지급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8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지급 목적에 대해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한 주요 원재료 구매계약 체결에 따른 선급금 지급”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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