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엔에스(217820)는 최대주주가 이세용외 3명에서 원익피앤이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38.02%(437만7443주)로 변동없다.
회사 측은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면서 “사업구조 다각화가 지분인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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