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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2022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 지원사업 기업으로 선정된 개발사인 ㈜유닛미는 지난 1일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 쏠(SOL)’ 앱 내 챌린지 서비스 구축 △데이터를 활용한 챌린지 서비스 △비금융 데이터 확대 등을 선보일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유닛미는 머니버스 내 ‘1일 1투자지표 보기’ ‘하늘보기 챌린지’ 등 향후 다양한 챌린지와 매뉴얼을 통해 소홀하기 쉬운 건강과 자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습관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할 예정이다. 쏠(SOL) 앱 또한 챌린지 서비스를 도입 후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모티너스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유닛미 대표 김성윤은 “이번 협약으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챌린지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