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넥스틴(348210)은 중국 파운드리(시스템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와 180억9400만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1.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023년 1월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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