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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대형폐기물 처리 키오스크 운영 `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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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0.10.07 11:45:49

동행정복지센터 등 22곳에 설치
스티커 구입 대신 무인결제 가능
남동구 "폐기물처리 행정 간소화"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구청에 설치된 대형폐기물 스마트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 = 남동구 제공)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남동구는 전국 최초로 대형폐기물 처리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남동구는 최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22곳에 ‘대형폐기물 스마트 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 시설은 주민이 직접 배출 품목과 장소, 일시 등을 선택하고 카드로 비용을 지불하는 무인결제시스템이다.

기존 대형폐기물 처리 시에는 해당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폐기물처리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스마트 키오스크는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비대면 시스템으로 대기 시간을 줄여 주민 편의를 제공한다.

남동구청과 구월1동, 만수1·3동, 도림어울림센터 등 5곳의 스마트 키오스크는 청사 외부에 설치해 공휴일, 주말 제한 없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남동구는 올 연말까지 ‘인공지능(AI) 스마트 간편배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 키오스크 시스템과 연계해 모든 대형폐기물의 신청·수거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만들 방침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키오스크로 행정처리를 간소화시켜 구민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며 “폐기물 처리 신청은 편리하게 하고 수거는 신속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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