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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해당 부지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장소로 만들겠다”면서 “앞으로도 송파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파 실버케어센터는 지난 2016년 1월 치매 전담시설을 포함한 요양 시립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다. 120억원 가량을 들이는 공사였으며 설계공모까지 마쳤지만 바로 뒤편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인 헬리오시티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난항을 겪어왔다.
지난해 4·15 총선 당시 해당 지역구에 출마한 배 최고위원은 실버케어센터 추진 계획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걸은 바 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후 당정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이같은 공약을 실행시켰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노인들의 요양을 담당하는 실버케어센터가 ‘혐오시설’이냐며 시설 백지화에 “해냈다”는 입장을 발표한 배 최고위원을 비판하고 나섰다.
누리꾼들은 “당신들도 늙는다” “노인들을 혐오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공약을 지키는 건 맞지만 꼭 그렇게 표현했어야 하나요” “노인 복지를 오로지 선거에만 이용했다” 등 반응을 보이며 쓴소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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