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171㎝에 뿔테 안경” 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男
구독
송혜수 기자
I
2022.08.08 13:53:09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대구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과 보호관찰소가 추적에 나섰다.
(사진=대구보호관찰소 제공)
8일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도주한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대구 북구 학정로 13길 32(태전동) 앞 노상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키 171㎝에 몸무게 78㎏이다. 두발은 짧은 스포츠형이며 폐쇄회로(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그의 인상착의는 파란색 반소매와 검정 바지를 입고 있었다. 또 검정 뿔테 안경과 모자, 검정 마스크 등을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대구보호관찰소 제공)
특이사항은 목소리가 작고 차분하게 대화하는 편이며, 본인 소유 차량이 없어 택시 등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구보호관찰소와 경찰은 A씨에 대한 추적을 이어가는 한편,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 신고는 대구보호관찰소나 대구북부경찰서에 하면 된다.
주요 뉴스
'월세 4억→1.3억' 성심당 대전역점 계속 영업합니다
환경미화원 향해 '까딱까딱' 내민 봉지...반전 결말 [영상]
“한 달간 계란 720개를 먹어봤습니다”…‘마루타' 자처한 괴짜 의사
산청 통영대전고속도로서 4대 추돌·8명 부상…전기차 등 화재
뺏겼다 오타니 50호 홈런공 주인 논란…법적으로 따져보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