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영우디에스피(143540)는 디스플레이 검사용 멀티 프로브 유닛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의 프로브블럭마다 프로브블럭의 위치를 정렬시킬 수 있는 이송장치가 구비되지 않아도 각 프로브블럭에 대한 개별적인 컨택 위치 정렬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검사용 멀티 프로브 유닛”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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