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삼천당제약(000250)은 ‘경구용 인슐린 투자 유치’ 언론 보도에 관한 해명공시 요청에 “중국 파트너인 통화동보사(通化東寶社)와 경구용 인슐린 개발 및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회사 측은 또 “향후 관련 사항들이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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