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에스티팜(237690)은 유럽 소재 글로벌제약사와 122억5988만원 규모의 만성질환용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1일부터 2023년 3월31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비밀유지에 대한 거래상대방의 요청으로 공시 유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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