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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튜터는 출결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림 문자를 발송해 출석 시간을 확인하고, 미 출석할 경우 전화 연락을 통해 출석을 독려한다. 더불어 출석부 기능을 통해 출결 상태와 학습 시간을 체크하고, 이를 토대로 아이템 포상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동기까지 부여한다.
또한 아이튜터는 하루 100분,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생님이 옆에 있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학생을 관리해 학습 태도와 집중력이 개선되도록 돕는 것이다. 여기에 인터넷 접속뿐만 아니라 SNS나 유튜브, 게임 등 학습에 방해되는 요소는 완벽하게 차단해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다. 학부모 역시 별도의 앱을 통해 자녀의 출결 현황이나 학습모드 화면, 강의 수강 현황 등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초등 인강 엘리하이와 중등 인강 엠베스트의 관계자는 “아이튜터는 단순히 학생들을 책상 앞에 잡아두는 게 아니라, 습관 개선과 동기 부여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이른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며 “능동적인 공부 습관을 키우고, 매일 성실하게 학습하는 데도 도움을 줘 성적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실시간 학원식 홈관리 서비스 아이튜터는 엘리하이와 엠베스트의 예비초5학년부터 예비중3학년 종합반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아이튜터 90일 체험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엘리하이 및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