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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필수의료 살리기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노인돌봄체계와 보편적 돌봄을 위한 돌봄사회 △보건의료인력이 행복하게 일하는 현장 △비급여 진료 및 실손보험 개선 및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의 정책 과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이들 현안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계 및 시민단체와의 대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 의원은 “의료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 추진 과정부터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완성도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 “국민 중심 의료 개혁을 추진하고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건의료 대표자 정책간담회에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 대한간호협회 , 대한물리치료사협회 , 대한방사선사협회 ,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 대한안경사협회 , 대한약사회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 대한작업치료사협회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 대한치과의사협회 , 대한한의사협회 , 한국병원약사회 , 한국전문간호사협회 ( 가나다 순 , 15 개 단체 ) 의 회장 및 임원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