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필옵틱스(161580)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티엔마와 235억935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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