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선수와 팬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만든 나일의 첫 스포츠 네이트 NFT 컬렉션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종료 이후 위믹스 포인트 최종 랭킹이 확정되면서 1위부터 60위까지 60개의 NFT가 순위별 선수 이미지로 변경됐다. 올 시즌 활약한 기록과 업적도 추가됐다.
선수들에게 줄 NFT에는 순위별 상금(위믹스)이 들어있다. 선수들은 NFT를 소장하거나 내년 1월 1일부터 나일의 ‘네이트 스테이션’에서 소각해 위믹스로 바꿀 수 있다.
위메이드는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스포츠 NFT 컬렉션을 선보이고, 선수와 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스포츠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