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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상점에서는 현재 다양한 소상공인, 중소기업들과 함께 위탁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온라인 마케팅과 프로모션 등을 무료로 진행해 마케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 확장성과 고객 접점을 강화시키기 위해 ‘유럽직구 집으로’와 업무협약 (MOU)을 체결을 하여 복잡한 직구 과정 없이 MOU를 통해 유럽직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집으로’는 27년 동안 해외 물류 사업을 하며 신뢰를 얻은 대문종합물류에서 운영 중인 회사로, 2018년부터 유럽 직구 소비자를 위해 독일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유럽직구 전문 브랜드다. 특히 유럽 지사를 두고 있어 다른 구매대행과 달리 소비자들의 물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배송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집으로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집으로 직구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푸른달상점과 MOU체결을 통하여 그동안 복잡한 유럽직구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직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럽직구 또는 스마트스토어 푸른달상점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기업, 중소기업들은 브이에스엠(VSM)에 문의하면 입점 상담과 마케팅 프로모션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