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에이스테크(088800)는 최대주주 구관영 회장으로부터 차입한 55억6000만원 중 50억원을 면제받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 면제금액 50억원은 에이스테크(088800)의 지난해 자기자본(702억원)의 7.12%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구관영 회장이 에이스테크에 대여한 50억원의 대여채권을 포기하는 방식으로 사재출연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스테크는 “회사의 경영개선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주주로서 고통분담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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