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서울 강남 택시회사서 기사 8명 등 10명 확진…운행 전면 중단
구독
황효원 기자
I
2021.01.04 10:24:2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택시회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A택시 회사 직원이 지난달 23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이 회사 택시기사와 직원 등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택시회사에는 운전기사 127명과 일반직원 10명 등을 포함해 총 137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추가 확진자가 나와 2주 후인 1월 6일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확진 판정을 받은 기사들이 운전한 택시 운행기록과 카드 결제 내역 등을 조사해 승객명단을 파악하고 있다.
주요 뉴스
'尹 호위무사' 박종준 사퇴…2차 체포 영향줄까
10년간 아들 집에 가둔 친모…엄마만 믿어라더니 학대까지
윤측 "관저 경비포기, 안보 해쳐…국방부 임무에 충실해야"
수능 '킬러 문제' 해설하던 유치원생…6년 후 망가져서 죄송
신고해달라…편의점 점주가 여성에게 받은 의문의 메모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