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미술·전시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동의보감에 실린 토종 거북이 '남생이'…허준박물관 특별전
구독
이윤정 기자
I
2024.06.03 11:09:14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2005년 천연기념물 지정
남생이 표본·동의보감 전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강서문화원 허준박물관은 ‘동의보감’에 약재로 기록된 ‘남생이’를 주제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은 기획전을 개최한다.
한국 토종 거북이 ‘남생이’(사진=허준박물관).
한국의 토종 거북이인 남생이는 우리 산천의 강가 등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무분별한 남획과 서식지의 파괴로 그 수가 줄어들어 2005년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생이 표본과 ‘동의보감’ 탕액편 충부에 나오는 남생이에 대한 자료를 함께 보여준다. 국가유산청 동식물유산과와 협의해 남생이 표본을 1년간 대여·전시한다. 특별전이 끝난 후 상설전시실인 약초·약재실에서 2025년 5월까지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동의보감에 실린 남생이(사진=허준박물관).
주요 뉴스
“트럼프 승리시 주가 더 오를 것”
"그럼 어디서 피우라고?" 금연아파트에 풍기는 담배 냄새
"숙명여대 아닌 숙면여대"…조회수 폭발한 '교수님 ASMR'
‘포복절도' 해리스가 두 명.. 유세 막판 ‘SNL' 깜짝 등장
사나이 울린 '이 영상'.. 1000만뷰 찍은 현대차 '10m 행군' 보니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