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양화와 ESG경영추진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결연 등 친환경축산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와 함께 2021년 가축분뇨 퇴·액비 품평 시상식 및 2022년 사업계획(안) 심의 등도 함께 진행했다.
이재식 협의회장은 “탄소 중립시대에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서는 친환경·청정축산으로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제공을 위해 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