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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경남 사천 시내 본인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김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7월 중순 KAI 경영비리 의혹에 대한 공개수사에 착수해 2개월만인 지난 19일 하성용(66) 전 사장을 소환 조사하고서 긴급체포했다. 검찰은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배임수재(차명주식 보유) 등 혐의로 이날 하 전 사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검찰은 김 부사장이 이번 수사의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고위 임원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수사 동력이 다시 꺾이지 않을 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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