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중국 자동차 회사사인 ‘Yangzhou Evergrande Neoenergy Technology Development’와 263억956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9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미 25.3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8월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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