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월 1일이면 톱스타의 데이트 장면을 전하는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으며, 최근엔 제주도에서 3박4일간 매니저와 함께 별장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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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애마 중 하나인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2016년 MBC ‘무한도전’에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무한상사’의 권 전무 역할을 맡은 지드래곤은 촬영장에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타고 나타났다. 이 차는 4억 원 대로, 최고출력 563마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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