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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미나가 열린 댄포스코리아의 서울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고객들이 40여 개의 제품과 7개의 데모키트를 직접 보고 솔루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연회를 가졌다.
윌로펌프 관계자는 “센서리스 인라인 등 데모키트의 시연회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며 “더불어 신개념 오배수 패키지 이엠유포트(EMUport CORE)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이엠유포트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추가적인 시연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일승 윌로펌프 대표는 “VIP 고객분들에게 150년 전통 워터 솔루션 기업인 윌로와 에너지 효율 솔루션 기업인 댄포스의 데이터센터, 상업용 빌딩을 위한 솔루션을 함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두 기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