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즈커머스, 마이해빗 '프리미엄 효소습관' 10만 박스 판매 돌파

(사진제공=마이해빗)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트리즈커머스의 자사 브랜드 마이해빗은 자사 효소식품 ‘프리미엄 효소 습관’이 출시 8개월 만에 10만 박스(300만 포) 판매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해빗 프리미엄 효소습관은 바실러스 코아귤런스 균주 특허 발효공법을 사용한 유산균 고역가 자연 발효 효소로, 유산균을 함께 배합하여 효소의 활성 극대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마이해빗 측은 “10대 슈퍼 푸드 ‘귀리’와 국내산 검은깨가 함유되어 은은한 곡물 맛에 더해 치커리 추출 분말과 같은 자연의 단맛을 최대한 활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며 “이유 없이 몸이 붓고 살이 찌는 사람, 평소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한 사람, 기름진 식사로 장이 예민한 사람 또는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해빗의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모토를 잃지 않고 좋은 품질의 상품으로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해빗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8월 새로운 맛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