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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의 새 얼굴인 유노윤호는 연예계 대표 열정 아이콘으로서 새롭게 선보일 광고 캠페인을 통해 요기요가 선사하는 똑똑하게 빨라진 딜리버리 서비스 경험을 박진감 넘치는 모습으로 그려 낼 예정이다.
요기요는 이달 말 유노윤호의 모습을 담은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채연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브랜드 고객경험 마케팅실장은 “‘유노윤호’의 밝고 긍정적이며 열정 넘치는 에너지가 ‘요기요’와 만나 주요 고객층에게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요기요가 새롭게 선보이는 차별화된 주문 경험을 담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론칭한 ‘요기요 익스프레스’는 기존 대비 평균 주문 처리 시간을 20분까지 단축했고, 현재 서울 전 지역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중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