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양희 본부 대표는 이날 “여성들의 자극적인 노출도 반성해야 한다”며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상대로 금품을 뜯기 위한 꽃뱀들이 사회 곳곳에 설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인간의 불완전함을 헛점으로 노리는 여성들이 문제를 일으켜 결국 한 가정을 파괴하고 인생을 망치는 현상이 벌어진다”며 “순간적인 실수로 인해 희생되는 남성만 비극을 당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 발족했다.
'꽃뱀척결범국민운동본부', 故 박원순 장례식장서 기자회견
|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 "박원순, 무릎에 입술 맞춰"…與, 고성 등 집단 반발 - 7억 원 빚 남긴 故 박원순…法, 유족 상속포기·한정승인 수용 - [오늘의 국감일정]'박원순 의혹 직권조사' 인권위 감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