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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스트는 자사의 에너지솔루션 브랜드 팩토리랩을 통해 클라우드 FEMS를 고도화하여 빅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 효율 분석, 설비 단위 효율화 분석에 필요한 설비 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송관성 유호스트 이사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의 보급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기초 수준으로 머물러져 있어 고도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유호스트는 중소 제조기업에게 스마트팩토리 에너지플랫폼으로 빅데이터 및 설비 관점의 에너지 효율 진단 기능 효과를 부각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