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26일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을 26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화천과기(HuaTian Technology)다. 계약금액은 34억6667만원 규모다. 이는 최근 한미반도체 매출액 1203억7752만원대비 2.88% 수준이다.
계약의 기간은 2020년 10월 23일부터 2021년 01월 10일까지로 약 2개월이다. 계약 수주일은 2020년 10월 2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