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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교의 하루일과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매장에서 와인 구입 시(to-go) 최고 65% 할인 판매한다. 또 매장에서 음식 주문 후 개인 SNS채널에 인증하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루일과 USB를 선물하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약은 케치테이블을 통해 할 수 있다.
하루일과는 오늘 하루의 일과를 마감하며 회사 동료, 가족,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고 편안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와인 샵앤바 콘셉트라 지난 2019년 서울 강남 압구정에 직영 1호점을 선보였다. 이어 서울 용산 2호점 ‘이촌의 하루일과’, 서울 양천 3호점 ‘오목교의 하루일과, 경기 용인 4호점 ‘죽전의 하루일과’를 오픈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가맹 1호점으로 ‘마포의 하루일과’도 출점했다.
하루일과 관계자는 “판교의 하루일과가 오피스권에 새롭게 자리를 잡으며 직장인들에게 저녁의 여유와 행복을 전할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의 역할도 함께 하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