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넷플릭스가 매주 이용자들의 시청시간을 집계해 발표하는 ‘전 세계 톱 10 프로그램(쇼)’ 주간차트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2395만 시간의 시청시간을 보여 비영어권 작품 1위에 올랐다. 2위 ‘컨트롤Z 시즌3’를 587만 시간 차로 따돌렸다. 지난달 29일 첫 공개된 지 2주 만이다.
에이스토리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작사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주연 배우 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지분 보유 사실 부각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