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현재 조나단의 광고 영상을 전국 CGV에서 송출하고 있다. TV를 비롯한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현재 게임의 사전예약자수는 80만명을 돌파했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오는 8월 중순 성공적인 게임 런칭을 위해 모든 절차를 신중하고 완성도 높게 진행 중”이라며 “상반기 열혈강호 글로벌의 성공 신화를 블레스 이터널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