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제약업체인 휴온스(084110)가 이달말 요오드화칼륨을 첫 생산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7일 오전 9시9분 현재 휴온스는 전일대비 1100원(14.92%) 급등한 8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다.
휴온스는 지난주 독일에서 원료를 공급받아 요오드화칼륨 제품 생산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제품 판매는 이달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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