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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전년 대비 3% 감소한 13억6000만대로 전망했다. 지난해말 추정치인 14억9000만대보다 약 10% 하향 조정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중국 지역이 전년 대비 15% 역성장할 것으로 봤다. 올 상반기 러시아 전쟁과 코로나19 락다운 영향이다.
올 하반기 시장은 계절성과 아이폰 신모델 출시, 중국 봉쇄 해제를 감안했을 때 회복세를 전망했다. 브랜드별로는 중화권 업체와 애플 호조가 기대되는 한편, 삼성전자(005930)는 역기저 효과와 경쟁 심화 우려가 상존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비메모리 부족과 코로나19 생산차질로 중화권 신모델 출시 차질, 반사이익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며 “최근 전방 수요 위축으로 삼성전자 유통 재고가 점증,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출하 목표를 하향 조정하며 약 20%가량 부품 오더컷했다. 중화권 업체는 시스템온칩 수급이 원활해지며 신모델 출시를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메모리 수급은 수요보다 공급 감소폭이 커 여전히 타이트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1분기 반도체 장비 부족과 2분기 반도체 냉각수 생산차질 여파로 메모리 증설에 차질이 생긴 영향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6월 예상된 D램 투자가 9월로 지연됐다”며 “통상 메모리 증설은 장비 발주 이후 최소 6~9개월이 소요되는데, 최근 저조한 선단 공정 수율을 감안하면 2023년 상반기까지 D램 증설 효과를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D램 평균판매가격(ASP)에 대해서는 “1분기 연초 -7%를 예상했지만 -3%를 기록했다”며 “올 2분기 ASP도 현재 -4~5%가 컨센서스지만, 수급을 감아나면 2% 안팎 하락을 추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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