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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랩은 이번 광고에서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아름다움에 대한 근본적 솔루션’을 ‘시소’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표현했다. 시소가 평행을 이루려면 양쪽의 균형이 잘 맞아야 하듯, 진정한 아름다움 또한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면의 아름다움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발현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한다.
광고는 내면을 상징하는 내추럴한 차주영과 외면을 의미하는 포멀한 차주영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시작한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차주영이 각각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언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비비랩이 선사하는 ‘뷰티밸런스’에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엔딩에서는 “당신에겐 비비랩이 있나요?”라고 질문하는 차주영의 모습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비비랩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비비랩이 광고에서 선보인 ‘저분자 콜라겐 S’는 비비랩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탄생한 포뮬러 SF3X-7을 적용한 제품으로, 근본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비랩 ’저분자 콜라겐 인텐시브‘의 신규 광고는 오늘(1일)부터 TV 매체와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예원 뉴트리원 브랜드마케팅본부 이사는 “이번 TV광고는 리브랜딩으로 새로워진 비비랩의 모습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라며 “비비랩은 TV광고 온에어와 함께, 소비자들이 직접 비비랩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근원지인 ‘뷰티베이스(Beauty Base)’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