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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하이난 성 린가오 현에서 발생한 여학생 집단 구타 사건에 대해 보도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여학생 다수가 동급생 한 명의 옷을 벗기고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5살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일진’ 여학생들은 별다른 이유도 없이 피해자의 옷을 벗기고 때렸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폭행 장면을 본인들이 직접 찍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공개했다는 점이다.
해당 사진은 각종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는데 이를 접한 뒤 공분한 중국 누리꾼들은 소위 ‘누리꾼 수사대’를 결성해 가해자 여학생들의 신원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 현지 경찰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양신 북경 소년법원 총장은 “폭력 행위가 담긴 게임과 방송 프로그램 등이 이런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범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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