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시민의 비만추이와 결정요인’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강남 3구에 사는 여성의 비만율(7.4~11.2%)이 상대적으로 가장 낮았다. 해당 3구의 여성 비만율은 2011년 이래 줄곧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바 있다.
여성 비만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는 금천구, 강북구, 중랑구, 동대문구(18.8~22.5%) 등이 손꼽혔다.
다만 남성의 경우 큰 차이는 없었지만, 이에서도 강남구가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양천구, 은평구, 강북구, 도봉구, 광진구 등에서도 낮은 비만율(27.5~28.9%)를 보였다.
남성 비만율이 높은 지역으로는 송파구와 관악구 등(34.8~36.7%)이 손꼽혔다.
한편, 2014년 기준 서울 시민의 비만율은 남성 31.7%, 여성 16.2%다. 비만율이란 체질량지수(kg/㎡) 25 이상인 사람의 비율로, 이는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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